비키나이스투어란 앙코르와트+바이욘+타프롬+반데이쓰라이+룰루오스+뱅밀리아+톤레삽호수일몰 투어를 2일간 진행하는 투어입니다. 이틀간 진행하는 투어로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투어 중 가장 가성비 있고 인기 있는 상품중 하나입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담은 특별한 여정입니다. 앙코르 와트의 신비로운 석조 건축물부터 수상가옥이 자리한 톤레삽 호수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다양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이 투어는 한국어가이드로 진행되며 비키투어는 최고의 한국어가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가이드와 함께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역사이야기, 불교이야기 해설 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일, 2일 차 투어는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투어상품 대부분은 일부 예약금 (￦원화)을 받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잔금($달러)을 지급하시는 상품입니다.
| 인원 | 예약금(￦) | 현지 지불($) |
| 1명 | ￦277,200 | X |
| 2명 | ￦162,400 | US$280 |
| 3명 | ￦277,200 | US$396 |
| 4명 | ￦408.800 | US$500 |
| 5명 | ￦408.800 | US$698 |
| 6명 | ￦408.800 | US$896 |
| 7인 이상은 상담요청 하시면 견적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
투어순서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순서 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일 차 호텔픽업
■ 픽업은 여행자가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오전 8시까지 픽업합니다.
■ 2성급 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숙소는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세요.
■ 씨엠립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픽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집결장소로 시간 맞추어 오셔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 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 됩니다. 가이드가 도착했을 때 안 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앙코르 유적지 매표소
■ 앙코르 유적지매표소에서 이용권을 구매합니다.
■ 1일권 $37, 3일권$62, 7일권 72$입니다.
■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 만 12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여권제시를 요구할 수 있으니 아주 어린아이가 아니면 여권을 지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권에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발매되기에 반드시 본인이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론 친절한 가이드가 옆에서 케어해 드립니다.
■ 투어인원 전부 앙코르유적이용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건너뛰고 진행합니다.
타프롬
타프롬은 12세기말에서 13세기 초에 걸쳐 크메르 제국의 자야바르만 7세 왕이 지은 불교 사원입니다. 원래 이름은 "라자비하라(Rajavihara)"로, "왕의 수도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프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사원 건축물과 거대한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풍경입니다. 수백 년 동안 방치된 타프롬은 주변 정글이 사원을 집어삼키듯 자라났습니다. 특히 거대한 스퐁 나무와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이 사원의 벽과 문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런 풍경 덕분에 타프롬은 마치 고대와 자연이 공존하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타프롬은 2001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툼 레이더(Tomb Raider)'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이 영화에서 타프롬의 신비로운 분위기는 라라 크로프트가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장면에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영화 덕분에 타프롬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앙코르톰(바이욘, 바푸온, 코끼리테라스 등)
바이욘 사원은 12세기말에서 13세기 초에 걸쳐 자야바르만 7세 왕이 지었습니다. 바이욘 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거대한 돌탑에 새겨진 수많은 얼굴들입니다. 이 얼굴들은 모두 미소를 짓고 있어 '앙코르의 미소'라고도 불리며, 총 200개 이상의 얼굴이 있다고 합니다. 얼굴들은 네 개의 면이 있는 탑에 새겨져 있으며, 각 면마다 얼굴이 있습니다. 바이욘 사원은 중앙탑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탑이 배열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원의 벽면에는 수많은 부조가 새겨져 있는데, 이 부조들은 전쟁 장면, 일상생활, 신화적인 이야기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부조들은 크메르 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로 지은 사원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와 더불어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건축물입니다. 이 수많은 돌을 어떻게 운반하였는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앙코르와트가 세계에 알려진 것은 19세기 프랑스 탐험가 앙리 모어가 밀림 속의 유적을 발견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1119-1150년 사이에 수리야바르만 2세에 의해 약 2만 5천의 인력을 동원 30년간 걸쳐 지은 850m-1,050m의 크기를 가진 인류최대의 사원입니다. 12-3세기에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번성했던 앙코르제국은 당시 인구 100만의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그 웅장하고 거대한 사원은 관광객의 발을 묶어 놓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반테이쓰라이
반떼이쓰라이는 10세기에 지어졌으며, 당시 크메르 제국의 왕 라젠드라바르만 2세의 신하인 야즈나바라하가 건설했습니다. 원래 이름은 '이슈바라푸라'로, 힌두교의 신 시바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사원의 건축 연대와 다른 앙코르 유적지와 비교했을 때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반떼이쓰라이는 그 정교한 예술성으로 인해 '앙코르 예술의 보석'이라고 불립니다. 반떼이 쓰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들입니다. 사원은 붉은 사암으로 지어졌으며, 벽면과 기둥, 문설주에는 힌두교 신화 속 인물과 이야기가 매우 섬세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조각들은 마치 레이스처럼 정교하여, 크메르 예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1일 차 투어종료
럭키몰드롭을 원칙으로 합니다. 펍스트리트로 가실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2일 차 호텔픽업
■ 픽업은 여행자가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오전 8시까지 픽업합니다.
■ 2성급 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숙소는 예약하실 때 미리 말씀해주세요.
■ 씨엠립에 있는 모든 호텔에서 픽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집결장소로 시간 맞추어 오셔야 합니다.
■ 호텔위치에 따라 픽업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픽업이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하루 전까지 알려드립니다.
■ 호텔로비에 계셔야지 다른 곳에 계시면 안 됩니다. 가이드가 도착했을 때 안 계시면 노쇼 처리되며 환불은 없습니다. 꼭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룰루오스(롤레이, 바콩, 프레아코)
*롤레이
9세기에 지어진 사원으로 야소바르만 1세가 아버지에게 헌정한 사원입니다. 인드라타타카 호수 한가운데 위치하며 4 탑 형태의 사원입니다. 동메본 사원의 원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당 중앙에는 십자형으로 배치된 관수통과 링가(남근석)가 있는데, 링가에 성수를 부어 인드라타타카로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바콩
9세기 인드라바르만 1세 때 세워진 사원으로 룰루오스의 중심에 위치하였고 시바와 비슈누를 위한 사원입니다. 바콩사원은 산을 이용하여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건축양식이 이쁩니다.
*프레아코(Preah Ko)
인드라바르만 1세가 왕의부 모, 외부모, 자야바르만 2세의 부부 6인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중앙신전에는 사암으로 만든 가짜문, 마카라와 칼라의 조각들이 있으며, 훼손이 심한 사원이지만 초기유적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뱅밀리아
뱅밀리아는 정글 속에 묻혀 있어 다른 앙코르 유적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유적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고대 크메르 제국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원의 구조와 조각들을 통해 크메르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뱅밀리아는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고대의 비밀을 간직한 듯한 이 신비로운 사원에서 잊지 못할 모험과 탐험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수상가옥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는 캄보디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최대의 담수호로, 이곳에는 독특한 생활 방식을 가진 수상가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주로 어업과 수상 농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합니다. 방문객들은 보트를 타고 마을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톤레삽일몰
톤레삽 호수의 일몰은 단순한 자연 현상을 넘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넓은 호수와 그 위에 펼쳐지는 황홀한 색감의 조화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일몰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고, 고요한 순간을 만끽해 보세요.
톤레삽 호수에서의 일몰 감상은 캄보디아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자연의 웅장함과 평화로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2일 차 투어종료
투어가 종료되면 씨엠립 펍스트리트 또는 호텔에서 드랍해 드립니다.
손님이 기사님에게 말씀해 주시면 원하시는 곳에 드랍해 드립니다.
투어시간 _Tour Time
2 Days
포함사항_Price Includes
차량/기사_Car & Driver
한국어가이드_Tour Guide
생수_Bottled water
불포함사항_Price Excludes
유적지이용권
가이드매너팁_Guide Service Tip
기사매너팁_Driver Service Tip
(기사/가이드 매너팁은 안 주셔도 무방합니다. 1인 2$이면 충분합니다)
중식_Lunch
모든 개인 경비_Any Private Expenses
톤레삽호수이용권
준비물 및 유의사항
양산 or 우산
선글라스 / 선블록 / 모자
어깨와 무릎을 덮는 상하의
투어 중점사항_What to Expect
● 앙코르와트 3층 성소 가보기
● 앙코르와트 1층 회랑에서 역사이야기 듣기
● 바이욘 사원에서 인생사진 찍기
● 타프롬에서 통곡의 방에서 가슴 쳐보기
● 타프롬에서 나무뿌리 속 압사라 찾아보기
● 여인의 성체 반떼이쓰라이 제대로 알기
● 반떼이쓰라이 시바의 부조상 찾아보기
● 톤레삽 수상마을 구경하기
● 톤레삽호수 일몰 감상하기
● 뱅밀리아 그루터기 나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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