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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직항] 씨엠립 신공항 직항은 언제 시작되는가? 오늘은 씨엠립 신공항이 건설된 이후 인천발 씨엠립 직항이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항이 시작된다면 씨엠립여행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상해 보려 합니다. 씨엠립 공항은 기존 시내에 있던 공항에서 작년 10월에 신공항으로 이전하여 개항하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 캄보디아 정부는 씨엠립에 여행객이 없을 때 많은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도로정비부터 아쿠아리움, 대관람차, 액티비티 등 다양한 공사들이 진행되었지만 그중 가장 규모가 큰 공사는 역시 씨엠립 공항의 이동입니다. 이전 공항은 시내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지금 씨엠립 앙코어 국제공항은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위치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위치가 멀어져 불편해하시는 분이 많지만 유적지보호를 위해 작게 지어진 공항..
캄보디아 주요도시 6박8일 캄보디아 주요 도시를 두 분 이서 6박8일간 돌아보는 여행 일정을 짜 드렸습니다. 프놈펜에서 출발하여 코콩 씨엠립 바탐방을 둘러보는 투어 입니다. 항공권,식사,숙박,유적지 티켓은 제외된 견적서입니다. 정말 매너가 좋은 손님이었고 저도 씨엠립 방문할때 손님께 인사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의 일정은 모두 손님께서 플랜은 계획하셨고 비키투어는 계획에 차질 없이 서비스만 제공해드렸습니다.1일차 공항픽업프놈펜 국제항에 KE689 22:10 도착합니다. 비자 발급 후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후 입국장 밖으로 나오시면 고객님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든 기사와 만나 차량에 탑승합니다. 가이드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탑승하시면 목적지 호텔로 모셔다 드립니다. 호텔 체크인은 직접 하십니다. 여권만 제시하면 체크인이 됩니다...
씨엠립 핵심관광지를 하루만에 올킬투어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명소인 앙코르와트와 동남아시아 최대의 담수호인 톤레삽호수를 하루 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앙코르와트의 웅장한 사원과 톤레삽호수의 독특한 수상 생활, 일몰을 경험해보세요. 많은 여행객들이 씨엠립을 방문하여 유적지와 톤레삽 호수를 둘러보십니다. 씨엠립 여행의 장점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이지만, 투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휴식이나 공연을 놓치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비키투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들을 위해 '올킬투어'를 제안합니다. 이 상품은 씨엠립에서 가장 핵심적인 명소들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시간 동안 하루에 모두 탐방하는 일정입니다. 올킬투어의 장점은 단 하루 만에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프롬, 그리고..
[씨엠립 맛집] 소깍 리버 레스토랑 Sokkhak River Restaurant 오늘 소개할 식당은 펍스트리트 기준 동쪽에 있는 소깍 리버 레스토랑입니다. 강변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양인들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프랑스 퓨전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참고로 소깍 리버 라운지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앞서 리뷰한 레드피아노 기준으로 약 5분정도 걸으시면 나오는 레스토랑입니다.성수기 저녁때는 예약을 해야할 정도로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동쪽으로 쭉 걷다 보면 강변이 나오는데 그쪽에 소깍 리버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진은 소깍 리버 레스토랑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넣겠습니다. Home - Sokkhak River RestaurantPrevious slide Next slide Welcome to Sokkhak River Restaurant We specialise ..
[씨엠립 맛집] 더 레드 피아노 The Red Piano 오늘 알아볼 씨엠립 맛집은 더 레드 피아노입니다. 씨엠립 펍스트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라고 볼 수 있고 안젤리나 졸리가 씨엠립을 방문하면 꼭 들리는 단골 술집이라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캄보디아 구호 활동에 감명받은 캄보디아 국왕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캄보디아 시민권을 부여하였습니다.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라는 영화를 캄보디아 배경으로 찍기도 했고요.  사실 레드피아노는 맛집?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피자는 맛있는데 나머지는 사람마다 평범하다 혹은 괜찮다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씨엠립에서 랜드마크라고 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위치도 정말 좋고요 펍스트리트 정중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줄 서서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시거나 더우시면 다른 식당가 셔도 됩니다. 레드피..
[씨엠립 맛집] 텔 스테이크 하우스 오늘의 맛집 소개는 씨엠립 펍스트리트 근처에 있는 텔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위치는 펍스트리트를 지나 올드마켓다리를 건너면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펍 스트리트 입구쯤에 있었으나 바뀐 위치도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 음식점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투숙하시는 로열 크라운 호텔, 골든 템플 호텔 근처에 있으며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씨엠립에서 스테이크 다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라 그런지 현지인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일수 있을꺼 같은데 한국인들이 아웃백이나 빕스가는 느낌일꺼 같습니다. 물론 한국인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성수기 때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씨엠립에서 제대로 스테이크를 먹..
[씨엠립 맛집]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 씨엠립에서 관광객들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펍 스트리트 부근에서 살짝 떨어진 속산스트리트(속샌 로드)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펍 스트리트는 임대료가 비싸고 따라서 음식값이 외곽보다 비쌉니다. 따라서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속산스트리트는 펍 스트리트에서 멀지 않아 도보이동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유럽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거리인 만큼 가성비가 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입니다.씨엠립을 여행하다 보면 템플이라는 간판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씨엠립에서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집이며 그중 가장 유명한 템플식당은 씨엠립의 랜드마크이자 제일유명한 식당 중 하나인 레드피아노 옆에 있습니다.그러나 오늘 소개해드리는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은 펍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
캄보디아 프놈펜/씨엠립 호텔 추천 여행이 즐거우려면 휴식을 취하는 숙소가 중요합니다. 여행자의 예산에 맞게 또한 여행 목적에 맞게 숙소를 찾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호텔예약앱에서 사진과 요금만으로 선택하여 현지에서 여행하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일정 동선에 맞는 숙소와 숙소 근처의 맛집, 교통편, 숙소의 룸컨디션과 부대시설 등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비키투어에서는 이 모든 것을 고려하여 여행객 예산과 여행 콘셉트에 맞는 숙소를 추천드립니다.각 도시별로 알려 드리며, 편의상 부킹닷컴/트립닷컴으로 링크해 드립니다. 저희 비키투어의 현지 투어를 이용하시면 부킹닷컴 숙소는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 대행도 가능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호텔 씨엠립의 호텔은 규모가 큰 호텔보다는 조용하고 자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