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투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유적을 2일간 투어를 진행하는 비키나이스투어 비키나이스투어란 앙코르와트+바이욘+타프롬+반데이쓰라이+룰루오스+뱅밀리아+톤레삽호수일몰 투어를 2일간 진행하는 투어입니다. 이틀간 진행하는 투어로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투어 중 가장 가성비 있고 인기 있는 상품중 하나입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와 자연경관을 담은 특별한 여정입니다. 앙코르 와트의 신비로운 석조 건축물부터 수상가옥이 자리한 톤레삽 호수의 아름다운 일몰까지, 다양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이 투어는 한국어가이드로 진행되며 비키투어는 최고의 한국어가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가이드와 함께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역사이야기, 불교이야기 해설 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일, 2일 차 투어는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뱅밀리아 톤레삽호수일몰을 하루만에 뱅톤투어 뱅톤투어는 초기유적지 룰루오스 지역과 서양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뱅밀리아, 씨엠립에서 꼭 방문해야 할 톤레삽호수를 방문하는 투어입니다. 초기유적지 롤루오스 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도 볼만하며 그중에서도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서양인 관광객으로부터 인기 있는 곳입니다. 씨엠립 여행의 꽃 톤레삽호수의 일몰도 감상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앙코르 초기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롤루오스 유적지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먼 곳이므로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습니다. 뱅밀리아는 2019년까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했지만 2020년부터 앙코르유적지이용권으로 입장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톤레삽호수는 보트를 타며 투어를 진행합니다. 수상가옥과 .. 이전 1 다음